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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4

주식 투자 피해야 할 5가지 유형 주식 실패하는 사람의 공통점 5가지 1. 모르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대박이라고 생각하는 바보짓 하지 마라 남들이 좋은 주식이라고 추천해 주니 본인이 모르던 걸 알게 되었다고 대박이라고 신나서 몰빵 하는 사람들 결국 자신이 보유한 종목을 처분하고 귀동냥으로 들은 종목에 투자를 하다가 쪽박 차게 된다. 부정확한 소문으로 들은 어설픈 정보를 가지고는 절대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처음 들어본 주식인데? 대박인데~! " 라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2. 주식 투자를 처음시작하는 주린이들의 경우 주식시장 투자 기간을 너무 짧게 잡아서 수익을 보기 어렵다. 길게 투자한다고 하는게 고작 3개월 정도 뿐인데, 여기다 시장 시중 금리와 상관없이 30% 이상의 수익율을 노린다. 1년 이내 투자는 단기상품이다. 1년 이.. 2021. 2. 24.
코로나 19 vs COVID-19 vs 우한폐렴 vs 신종코로나바이러스 2019년 12월 중국 우한 인근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라고 한다. WHO 에서 공식으로 명명한 병명은 COVID-19 이다. COVID-19 명명은 코로나(corona)의 'CO' , 바이러스(virus) 의 'VI', 질환 (disease)의 'D', 그리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하는 '19'를 따서 'COVID-19'로 합쳐 만든 것이다. 처음 발병이 보고된 중국 우한시의 이름을 따서' 우한폐렴'이라고도 부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라고도 부르는데, 공식 명칭은 'COVID-19' 인 것이고, 한국 정부에서는 편의상 '코로나-19'라고 번역해 부르고 있다. 2월 하순 들.. 2020. 2. 25.
영남대, 200만원대 다목적용 전기차 개발 영남대 그린카부품사업단과 영남권 기업들이 함께 개발한 200만원대 다목적용 운반 전기차. 산·학·연 협력으로 200만원대 다목적용 전기차가 등장했다. 영남대학교 그린카부품사업단은 영남권 기업들과 협력해 200만원대 다목적용 운반 전기차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단은 제품의 고효율·경량화를 실현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차량이 출시되는 올 하반기에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차량 개발에는 영남대 그린카부품사업단을 비롯해 근우테크(전동식 농기계 전장 개발)와 벡셀(리튬2차전지 개발), 엘엔에프신소재(리튬2차전지 소재 개발), 세향산업(리튬2차전지 시스템 개발) 등이 참여했다. 주로 농업에 활용되는 다목적용 전기차는 1.2㎾ 용량으로 모터 출력을 강화해 500㎏ 이상의 화물을 운반할 수 .. 2011. 4. 25.
10년 뒤 미래 10대 유망기술 (KISTEP)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30일 10년 후 신종바이러스 및 질병, 환경보호 이슈, 정보격차, 고령화와 같은 다양한 변화를 맞게 될 우리사회가 가장 필요로 할 `10대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했다. 10년 뒤 우리사회의 주요 변화에 대처할 미래유망기술로는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술 ▲양자암호기술 ▲2달러 LED 램프 ▲100달러 롤러블 태블릿PC ▲원터치 건강진단 서비스 ▲리튬에어전지 ▲CO2 흡수·저장 소재 ▲전염성 병원체 검지 로봇시스템 ▲광범위 작용 항미생물제제 ▲현장 진단 유전자 증폭기술이 선정됐다. KISTEP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전망 자료에서 예상가능한 44개의 미래이슈 목록을 정리하고, 이에 대해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2020년 우리사회에서 주.. 2011. 3. 30.
석유를 대체할 최적의 에너지 ´앨지´ algae 미국∙영국 [|ӕldƷi: ; |ӕlgi:] [명사] sing. alga / 'ӕlgə / (전문 용어) 말, 조류(藻類: 물속에 사는 하등 식물의 한 무리) 중동의 부, 미국의 부호들은 석유기업을 운영한다. 한국에서도 SK에너지 등 석유수입 정유회사들의 원자재는 석유다. 이 석유는 2020년에 피크를 이루면서 고갈되고 2025년이 되면 최대 유전보유 셸의 석유마저도 고갈되며 OPEC 석유는 2035년에 고갈된다는 최근 보고서가 나왔다. 석유는 고갈되기 전에 소멸한다. 그 이유는 인간이 석유가 탄소배출 등 인간에 해롭다는 것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무를 때다가 분진이 너무 많고 청결치않으며 산에 나무를 베어내면 홍수 등이 일어나면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나무보다 .. 2010. 10. 29.
아이디어 상품들 ~~ ■동시에 120개 건전지 충전 가능 ‘깜냥 K-A120’ ▲ 한번에 120개까지 충전가능한 깜냥 K-A120 충전기 전문 기업 ‘깜냥’에서 선보인 K-A120 충전기는 한번에 120개의 건전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누가 이런 제품을 쓸까 싶지만 전문 사진 스튜디오나, 관공소, 학교 등에서 인기가 좋다고 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시에 여러 개의 건전지를 충전할 수 있는 개별제어 기술이 도입됐다”며 “한개만 망가져도 반품이 들어오기 때문에 품질에 자신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정가는 88만원이며 행사 기간 중 5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자주 ‘깜박’하는 주부를 위한 필수품 - 퀴슬 디지털가스락 ▲ 가스를 자유자재로 차단해주는 퀴슬 디지털 가스락 세이프 퀴슬에서 개발한.. 2010. 10. 14.
가스나 부싯돌 없이 불을 댕기는 ‘별난 라이터’ 가스나 부싯돌 없이 불을 댕기는 ‘별난 라이터’가 등장했다. ‘에코라이프’라는 이름의 이 라이터는 전기를 원료로 쓴다. 그래서 라이터 사용시 이산화탄소가 생기지 않는다. 바람이 불어도 불붙이는데 지장이 없다. 마이크로프로세서로 미세전력을 컨트롤하며, 전기출력을 통해 발열코일을 가열해 점화한다. 그래서 디지털라이터라는 명칭이 어울린다. 가스나 오일의 주입과 부싯돌 교체 등 번거로운 일대신 충전해줘야 쓴다. 충전은 기존에 사용하던 TTA 인증 가정용 휴대폰 충전기나 USB로도 가능하다. 가정용 충전기를 통한 충전은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완충시 200회 정도 사용한다. 폭발 위험이 없는 리튬폴리머 전지인데, 10만 번까지 사용 가능하다. 무게 34g, 두께 8mm 휴대형이다. 윗부분에 백라이트 LED가 있.. 2010. 10. 7.
AD모터스, 저속 전기차 체인지 예약 판매 시작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업체 AD모터스(대표 유영선)는 자사 홈페이지(www.admotors.com)와 전화(1577-0689)로 국내 최초 리튬배터리 전기자동차 `체인지`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저속전기차(NEV)인 체인지는 국내 최초로 리튬배터리를 장착했다. 자동차 인증을 모두 거쳐 구매하면 일반도로에서 운행이 가능하다. 리튬인산철을 소재로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고, 납이나 코발트 등의 환경오염 물질이 전혀 없다. 높은 효율과 긴 수명으로 배터리 교환 주기 및 관리에서 소비자들의 유지〃관리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정용 220V로 충전 가능하며, 월 1만원 정도의 유지비에 불과하다. 최고속도 시속 60㎞, 최고출력 16㎞(2250rpm)이며, 전륜구동 방식이다. 디스크브레이크(전륜), .. 2010. 9. 18.
오토바이 냉난방기 오토바이를 타면서 더위를 느낄 수 있을까. 오토바이를 대중교통으로 사용하거나 추운 또는 더운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엔트로시스 사의 '바이크에어-1'이라는 오토바이 전용 냉난방기가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004년에 처음 시제품이 나왔다고 한다.이번에 상용화될 제품은 이스라엘의 물리학 교수인 글렌 거트만이 오토바이 배터리를 통해 찬바람과 뜨거운 바람을 바이커의 자켓 속 조끼에 파이프로 연결한 형태의 제품이다. 온도조절은 운전대에 달린 무선 리모콘으로 할 수 있다. ▲ 엔트로시스 사의 오토바이 냉난방기 `바이크에어-1` ▲ `바이크에어-1`의 세부 사진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김미경 (명진출판사, 2007년) 상세보기 오크밸리 .. 2010. 2. 4.
Dyson 날개없는 선풍기 kbs 스펀지에서 보고 정말 획기적인 선풍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도 이제 3살된 딸아이와 아직 기지도 못하는 아들이 있어서 여름만 되면 선풍기 틀기가 불안하고 혹시나 애들이 손가락 집어 넣지 않을까 안전망을 씌워보기도 하고 높이 올려놔 보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애들 손가락 다칠 걱정을 완전히 없애 준 제품이다. 날개없는 선풍기는 다음과 같은 원리로 동작한단다... 2010. 1. 29.
"프로추어" 가 뭔가요? 프로츄어 아마추어지만 특정 분야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춘 이들을 '프로추어(Proteur)'라고 한다. 프로추어들은 기록 향상이나 지식 습득에 욕심이 많아, 이를 도와줄 수 있는 IT 신제품 구매에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제조사들은 이런 프로추어용 IT제품을 틈새시장으로 보고 관련 제품을 잇달아선보이고 있다. 특히 골프·등산·자전거·낚시 등 레저용 취미 생활을 위한 제품이 많다. ▲ ①허민버드'스마트캐스트 RF25' ②웨스텍코리아 '픽시스' ③미디어 캔버스 '골프나비' ④ 트랙 '인사이트 ACH' 굳이 프로추어를 지향하지 않는 일반 소비자라도 자신의 취미를 보다 풍성하게 가꾸고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고 싶다면 이런 제품을 한번쯤 눈여겨볼 만하다. 미디어 캔버스의 '골프나비'는 골프를 칠 때 유용한 제품으로.. 2010. 1. 26.
프로슈머란 뭔가요? 프로슈머 : 프로슈머(prosumer) 또는 생비자(生費者)는 생산자 와 소비자 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다. 생산 소비자 또는 참여형 소비자 [1] 라고도 한다. 어원 [편집] 영어: prosumer(프로슈머)는 producer(생산자) 또는 professional(전문가)와 consumer(소비자)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한국어 단어 생비자(生費者)도 마찬가지로 생산자(生産者)와 소비자(掃費者)가 결합되어 만들어졌다. 프로슈머의 개념은 1972년 마셜 맥루언과 베링턴 네빗이 《현대를 이해한다》(Take Today)에서 "전기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가 생산자가 될 수 있다"라는 말로 처음 등장했으나, "프로슈머"라는 단어는 1980년 앨빈 토플러가 《제3물결》에서 최초로 사용했.. 2010. 1. 25.
얼리어댑터가 뭔가요? 얼리어댑터 : 얼리어댑터란 'Early(먼저)'와 'Adopter(받아들이는 사람)'의 합성어로 남들이 모두 구입하기 시작하는 물건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며 남보다 빨리 신제품을 사서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에버릿 로저스의 책 '혁신의 확산(Diffusion of Innovation)'에서 나온 말이다. 이 책에서 로저스는 신제품을 채택하는 순서에 따른 인간의 5가지 유형 가운데 얼리어댑터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소속 집단에서 존경을 받으며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주장했다. '어떤 제품이 좋다더라'는 구전의 첫 발설자가 바로 얼리어댑터라고 보면 된다. 몇몇 사람들에게 알려진 신제품이 얼리어댑터를 통해 모두가 아는 제품이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팔려나간다. 얼리어댑터의 주연령.. 2010. 1. 25.
HUMMINBIRD 어군 탐지기 스마트캐스트 최근에 다나와나 오픈 마켓에서 허민버드사의 SmartCast 라는 개인 휴대용 어군 탐지기가 판매되고 있다. 허민버드가 처음에는 독일어권 회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971년에 미국 Eufaula, Alabama 주에서 시작된 30년 넘은 중견기업이었다. 현재 가장 유명한 제품이 SmartCast series 인데, AS RSL, PiranhaMax 230 Portable, RRF15, RRF45, Rod Mount, Wrist Mout 등의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Sonar/GPS , PiranhaMax series, Fishin' Buddy Series, Ice Fishing Flashers, 등등 많은 제품군들을 제공하고 있다. Products 700 Series Product Man.. 2010.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