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박지성 선수가 훈련때 가슴에 심박수 측정을 위한 체스트밸트를 차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언론에 소개된 적이 있었다. 이 제품이 바로 POLAR 사의 심박측정기 이다. POLAR 사 제품은 현재 마이미코리아 라는 법인에서 한국 판매 법인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 판매되고 있는 polar 사 심박측정기는 15만원대 ~ 84만원대 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폴라사 본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심박측정기와 관련된 다양한 운동 정보와 제품 메뉴얼을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다. 미국 사이트 이다 보니 전부 영어로 되어 있는 점이 불편하다면, 한국 판매 대행사인
마이미코리아를 방문해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제품의 가격대 별로 기능이 천차만별이라 딱히 하나의 제품만 사용해 보고 제품이 어떻다고 단정하긴 힘들지만, 전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가격대비 성능을 비교해 보았을 때 심박측정기 제품군에서 가장 전문성이 있어 보시은 제품이 바로 이 POLAR 사 제품이다. 30만원대의 독일의 보이러사 제품과 15만원대의 POLAR 사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심박수 측정에 있어서는 두 제품 다 별다른 기능 차이는 없고, user에게 보여주는 display 방식과 UI 구성 방식이 서로 상이하고, 심박수를 chek 하는 방식에 가장 큰 차이점이 있었다. 물론 양사의 제품 모두 체스트벨트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보이러사의 경우 장갑형태로 제작된 심박측정기가 추가로 라인업 되어 있다. 이 제품의 경우 손가락 부분에 광센서를 장착하여 심박을 측정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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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고요수목원 |
| 주소 |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255 |
| 설명 |
대한민국 대표 정원 아침고요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곳 |
| 상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