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형1 빅터 샤우버거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말한다. 차라리 그들이 옳았으면 좋겠다. 나처럼 미친 놈으로 간주될지 모를 또 다른 사람들이 지구를 계속 방황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만약에 진실로 내가 옳고 지금의 과학이 틀린 것이라면 .... 오, 인류에게 신의 자비가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빅터 샤우버거- 빅터 샤우버거는 고대 바바리아 귀족 계층 일족의 혈통 속에서 태어났다. 그의 조상들은 1230년경 당시의 권세 있는 성직자중 하나였던 파사우(Passau) 주교와의 분쟁에 휩쓸려 그들의 특권과 샤우버그(Schauberg)라 불리웠던 영토를 빼앗겼다. 1650년경 가문중의 한 사람이 오스트리아로 건너와서 드레이세셀버그(Dreisesselberg)입구에 위치한 플록켄스타인 호수 근처에 .. 2010. 1. 25. 이전 1 다음